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800만명을 넘어서며, 국민 3명 중 1명은 코로나 감염을 경험했습니다.
감염자 중 30~60%가 격리해제 이후에도 4~12주 이상 다른 진단으로 설명할 수 없는 증상인 코로나 후유증을 호소합니다.
롱코비드를 방치하면 폐 경화는 물론 심장질환 발생률도 높아집니다.
차움은 설문, 진단, 영상·혈액검사 등을 통해 코로나 후유증의 증상별 원인과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검사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약물치료, 영양치료, 운동치료와
다학제 협진을 병행하여 빠른 일상회복을 돕습니다.
코로나 후유증 대표증상
롱 코비드 회복 클리닉이 필요한 분
- 코로나19 감염 후 4주 이상 피로감, 기침, 숨이 참, 집중력 저하,
우울감 등의 증상이 지속되는 분
- 코로나19 감염 이후 컨디션 회복이 되지 않고 면역력 증진을 원하는 분
- 코로나19 감염 당시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거나, 증상의 정도가 심했던 분
- 천식, 비만, 당뇨와 같은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
센터 주요 검사
- 염증 지표 검사
- 스트레스(부신) 호르몬 검사
- 호흡기/순환기 영상검사
- 심폐 능력 검사
- 면역세포활성도 검사
치료 프로그램
- 운동 치료 : 호흡기 강화 PT (4~8주)
- 영양 치료
-
수액 치료
- 항염, 항산화 주사
- 면역력과 체력 회복 수액
- 전해질, 비타민, 단백질 영양수액
-
웰니스 프로그램 (마사지 이완요법)
- 약초오일 이뮤니티 케어(90분)
- 피로회복 에너지 밸런스 케어(90분)
- 외래 진료 연계 : 심장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산부인과, 한방진료과